소설

무심녀- 이경현 차가웠던 우리는

모든 순간 벨에포크 2021. 1. 8. 09:43
728x90
300x250

이경현- 차가웠던 우리는

 

별점

3

 

여주: 고준경

남주: 백서준

 

키워드 

연예인 무심녀 까칠남

 

고준경

연예기획사 'jung'의 실장,

도도하고 이성적이며 독립적인 여자.

 

백서준

탑 배우.

국민들에게 알려진 이미지와는 달리 까칠하고 독설을 일삼는 남자.

 

 

목차

 

프롤로그
#1 겨울, 유난히 춥다
#2 겨울, 뜨겁다
#3 뜨겁다 여기는
#4 여전히 뜨겁다
#5 일탈, 그저 삶이었으면
#6 일탈은 끝났다
#7 따뜻한가, 이곳은
#8 차가웠다 그날은
#9 따뜻해지긴 할까
#10 서러워서 시리다 봄인데
#11 중요한 건 현재일 뿐
에필로그
받은 만큼 대신 돌려주기

 

 

줄거리

 

한쪽 팔로 몸을 지탱한 서준이 그녀의 얼굴을 쓸었다.

붉은 입술만큼이나 붉어진 뺨이 보였다. 하얀 피부에 도드라진 입술에 침이 고인다. 천천히 하자. 천천히.
그의 기다란 손가락이….
----------------------------------------
차가웠던 우리는
시리도록 차갑게 만나 뜨거울 수밖에 없는 우리.
현재에서 만나 과거와 마주해야 하는 우리.

이경현의 로맨스 장편 소설 『차가웠던 우리는』.

 

 

후기

 

이경현님의 로맨스소설 차가웠던 우리는 ~

신데렐라 여주나 다른 수동적인 여주보다

요 소설속 여주가 매력적이고

남주도 멋있긴 하지만

갠적으로 내용이 너무 지루했어요...

그리고 남주랑 여주의 

얽히고 설킨 악연인듯 인연인듯한 과거..

여주도 불쌍하고

남주도 안쓰럽고..

 

갠적으로 소재나 에피소드들은 좋았지만

글 전개가 지루해서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무심녀- 이경현 차가웠던 우리는 

300x250
300x250